시간의 변화량으로 물리량을 구하지만 원래 정의는 art length s로 부터 왔다는 사실은 절대 잊지 말기!!
여기서 NORMAL VECTOR N은 방향을 바꾸는 데 사용됩니다. 원운동의 구심 가속도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듯.
당연히 접선 방향의 가속도는 움직임에 영향을 줘서 속력을 크게 해 주겠고.. 수직 방향의 가속도는 방향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나타내겠죠..?..
곡률과 비틀림에 대해 설명은 하는데.. 위의 그림에서 노란색 선을 기차라고 구불구불한 길을 올라가는 기차로 생각을 하면 헤드라이트가 위치마다 왔다갔다 하는 비율은 곡률이고 엔진이 Osculating 평면을 비틀어져서 나오는 비율을 비틀림이라고 하는 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고민을 더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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